멘붕 댄스 비디오

멘탈은 붕괴 미션은 성공. 인턴 환영 이벤트였다는 썰이 있습니다.

(좌)호원 (중)승리 ft. 준희

이번 여름 인턴으로 조승리님송호원님 두 사람이 합류하였습니다. 인턴 환영 겸 뭔가 환타스틱한 이벤트를 해보자고 생각 중... 케이팝의 메카 서울, 그것도 3대 기획사인 YG 근처에 위치한 Lab80의 특성(...)을 살려서 댄스 비디오를 찍어보기로 했습니다!

나름 팀내 여론조사를 통해 컨셉 방향을 잡은 후 영상을 찍어주실 놀공 분들과 얼반 스트리트 댄스 분야에서 맹활약중인 연재 선생님을 모셨습니다.

3시간 연습해서 30초 안무 완성!

세시간동안 혼이 빠지게 연습하고 무려 두대의 비디오 카메라를 동원한 결과, 선생님이 준비해오신 30-40초짜리 안무를 얼핏 따라하는 것 처럼 보이는 영상이 만들어졌습니다!

편집의 힘 (ft. 놀공픽쳐스)

위에서 보시는 90초짜리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놀공의 임윤식공은 수백개로 쪼개진 촬영 파일을 어도비 프리미어에서 조합하는 신공을 시전하셨습니다.

편집의 신공

포토샵의 힘 (ft. 타코벨)

떼굴떼굴 굴러다니며 함께 동영상을 보고 정신을 차려보니 기원님 컴퓨터에는 어느덧 이런 작품이…

인턴분들 오늘 재미가 있으신게 맞..나요?

프로필 사진 촬영

댄스 비디오에 묻힌 감이 있지만 사실 오늘 놀공에서 개인별, 또 팀 사진촬영까지 해치웠습니다.

어색어색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는 박주연님께서 기록해주셨습니다.

사진 전체는 플릭커 앨범에서 보실 수 있어요.

오늘 배운 점

  • 댄스 무경험자의 경우 1시간 연습 = 10초 분량의 안무 소화.
  • 안무 못맞춰도 되니까 스웩이 있어야 촬영엔 잘나온다.
  • 어찌됐건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된 것은 확실합니다. 미션 성공(?).